영화 산업: Leung Gam-San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예유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인정받고 훗날 홍콩 최고의 경극 극작가 십삼랑이 된다.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던 어느 날 전쟁이 터지고, 십삼랑의 인생도 완전히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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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장민]과 작은만두[양리칭]은 담배팔이 아가씨로 식당일을 하는데 때로는 두사람이 이끄는 패거리하고 말썽을 피워 파출소 신세를 자주지곤 한다. 고등학생인 아영의 여동생 황유취 역시 손버릇이 좋지않아 도둑질로 파출소를 드나드는데 이들 두자매의 아버지[오맹달] 또한 유부녀를 꼬셔서 돈을 번다. 어느날 아영은 나이트클럽에서 싸움을 벌이다 아취는 소매치지로 아버지는 강간죄로 같은 파출소에 잡혀와 사고뭉치 가족의 위력을 떨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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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중인 금괴를 강탈한 뒤 도적 동료들까지 몰살시켰다는 죄로 투옥된 떠돌이 노천군. 그는 감옥 내에서 일어난 폭동을 틈타 탈옥하여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강탈 사건이 일어난 마을로 향한다. 도중에 그는 아름다운 여인 우패패와 만난다. 그녀의 아버지는 금괴 수송 중에 도적들에게 습격당하고 목숨을 잃은 관리였다. 무자비한 추적을 받으면서도, 패패의 한을 달래기 위해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두 사람. 과연 도둑맞은 금괴의 행방은? 진짜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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