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의 흔적
息の跡
숨의 흔적 su StreamingCommunity. <숨의 흔적>은 2011년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이와테현의 리쿠젠타카타시에서 모종을 판매하는 사토 씨의 일상을 따라간다. 『마음 속 희망의 씨앗』이라는 책을 직접 출간하기도 한 그는 생존자로서 그날의 참상을 기록하고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리쿠젠타카타시로 이주해서 활동한 고모리 하루카의 첫 번째 단독 장편 연출작이다.
- 장르: 다큐멘터리
- 국가: Japan
- 감독: Haruka Komori
-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