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Carl Theodor Dreyer
- 1964
게르트루드 (1964)
게르트루드7.21964HD
은퇴한 오페라 가수인 게르트루드는 남편인 변호사 카닝과 애정 없는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어느 날 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의 조용하지만 뜨거운 열정이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그녀는 시인, 젊은 피아니스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리에 사는 작가와의 연애를 통해 열정과 초월을 추구한다. 한정된 공간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한 시각적인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영화는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의 영화 스타일이 가장 순화된 지점을...
- 1982
The Cinema of Carl Th. Dreyer (1982)
The Cinema of Carl Th. Dreyer5.81982HD
...
- 1913
Balloneksplosionen (1913)
Balloneksplosionen01913HD
...
- 1918
Lydia (1918)
Lydia01918HD
...
- 1920
Prästänkan (1920)
Prästänkan7.21920HD
...
- 1925
집안의 주인 (1925)
집안의 주인6.91925HD
아내가 얼마나 힘들게 가정을 꾸려 가는지 전혀 모른 채 가족들에게 마치 폭군처럼 군림하던 어느 가장.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모는 부인에게 집을 떠나라고 권한다. 그럼으로써 그녀는 그가 더 이상 가정이 아닌 집의 주인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드레이어는 촬영소에 실제의 아파트를 완전히 똑같이 세트를 짓게 한 다음 아파트에 사는 일가족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는 실내극을 만들었다....
- 2006
Carl Dreyer (2006)
Carl Dreyer02006HD
...
- 1995
Carl Th. Dreyer: Min metier (1995)
Carl Th. Dreyer: Min metier5.91995HD
...
- 1948
그들은 간신히 페리에 탔다 (1948)
그들은 간신히 페리에 탔다6.81948HD
한 젊은 커플이 페리를 놓치자 오토바이를 타고 배를 따라 잡으려 한다. 그들은 과연 페리에 무사히 탈 수 있을까? 드레이어가 도로 안전 캠페인 의뢰를 받고 만든 영화...
- 1970
Et livsværk – Carl Th. Dreyers Jesusfilm (1970)
Et livsværk – Carl Th. Dreyers Jesusfilm01970HD
...
- 1926
글롬달의 신부 (1926)
글롬달의 신부6.61926HD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토레. 야심찬 청년인 토레는 농장을 더 키우고 싶은 한편, 강 건너편 마을에 사는 베리트를 연모하고 있다. 베리트 역시 토레를 좋아하지만, 베리트의 아버지는 딸을 부자에게 시집 보내려 한다....
- 1919
재판장 (1919)
재판장5.91919HD
신생아 살해 혐의로 체포된 젊은 여인이 사형 선고가 확실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한 귀족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버림받았던 것이다. 사건의 판결을 맡은 재판장 칼 빅토르는 그녀가 자신이 오래 전에 버린 여인의 딸임을 알고난 뒤 깊은 고뇌에 빠진다....
- 1947
De gamle (1947)
De gamle01947HD
...
- 1915
Penge (1915)
Penge01915HD
...
- 2022
Dreyers Gertrud (2022)
Dreyers Gertrud02022HD
...
- 1917
Hotel Paradis (1917)
Hotel Paradis01917HD
...
- 1965
Cinéastes de notre temps : Carl Th. Dreyer (1965)
Cinéastes de notre temps : Carl Th. Dreyer6.71965HD
...
- 1913
Krigskorrespondenter (1913)
Krigskorrespondenter01913HD
...
- 1947
암과의 투쟁 (1947)
암과의 투쟁5.51947HD
덴마크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암 조기 검진 홍보 영화...
- 1949
토발센 (1949)
토발센5.61949HD
40년대에서 50년대에 걸쳐 덴마크 정부 및 여러 단체를 위해 드레이어가 제작한 홍보용 단편영화들. 드레이어는 자신의 장편영화 제작이 지연됨에 따라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게 되었지만, 이 영화들은 결코 단순한 시간 때우기용이 아니었다. 10분 안팎의 각 단편 작품마다 드레이어의 작품 스타일이 충실하게 녹아 들어가 있으며,〈그들은 간신히 페리에 탔다〉,〈토발센〉 등은 오늘날에도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아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2003년 한...